자매들

Sisters
2005 · 스페인, 아르헨티나, 브라질
1시간 28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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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 살고 있는 저널리스트 나탈리아는 미국으로 이주한 언니 엘레나와 8년 만에 재회한다. 엘레나는 이사 중 아버지의 마지막 소설을 발견하고 나탈리아에게 건네준다. 소설을 읽던 도중, 나탈리아는 아버지의 소설이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씌여졌음을 직감하고, 첫사랑이었던 마틴의 납치에 대한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1976년부터 1983년까지 8년에 걸쳐 일어난, 이른바 ‘추악한 전쟁’이 영화의 역사적 배경이다.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된 끔찍한 학살과 그로 인한 고통이 가족 드라마 사이사이를 비집고 들어온다. 나탈리아 역의 잉그리드 루비오는 스페인의 촉망받는 여배우로 1998년 몬트리올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 의 주연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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