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1951 · 애니메이션/모험 · 미국
1시간 15분 · 전체

나른한 여름 오후, 언니가 읽어주는 역사 얘기를 들으며 졸고 있던 꼬마 소녀 앨리스는 하얀 토끼가 뛰어가는 걸 보고 뒤를 쫓아간다. 토끼 구멍 속으로 따라 들어가 보니 그곳은 완전히 신비한 세계다. 작은 문의 손잡이는 말을 하고, 테이블 위의 약병을 마시니까 앨리스는 병속에 들어 갈 정도로 아주 작아져서, 자기가 흘렸던 눈물의 파도를 타고 열쇠 구멍을 지나간다. 앨리스가 도착한 곳에서는 뱃사람 도도를 비롯한 한 떼의 무리가 파도치는 바닷가를 달리며 젖은 몸을 말리자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물 속에서 아무리 빙글빙글 돌아봤자 몸은 마르지 않는다고 얘기를 해 봐도 듣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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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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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영
4.0
생일보다 생일이 아닌 날이 훨씬 많으니 우리 생일이 아닌 걸 축하해요!
함지아
5.0
디즈니가 1950년대에 이미 이토록 재기발랄한 상징세계를 시각화했다는 사실이 놀랍고, 이게 아동용으로 나왔다는 사실에 또한번 놀라게된다.
조규식
4.5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은 우리를 불쾌하게 만든다. 다행히 숨구멍은 마련해 주지만 여전히 파편화되어 머리속을 떠다니는 이미지들. 초현실주의와 공포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악몽.
-채여니 영화평-
3.5
애니까지 보고 확신을 얻었다. 이 동화는 약을하고 만든것이 분명하다. 팀버튼 저리가라할 기괴함.
김준형
3.5
디즈니 사상 가장 난해하고 몽환적인 작품. 다른 작품에 비해 어렴풋한 기억밖에 없는 게 마치 꿈속에서 작품을 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도리민
5.0
커서 다시한번보니 이영화 좀무섭다
11
4.5
책에서의 엘리스 이미지를 정말 그대로 필름화 시켰다는게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1951년의 엘리스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소녀같고 아름다운 이미지라는것도 감사하다
이근혜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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