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흑인 레즈비언 영화감독이 1930년대에 흑인 가정부의 전형을 연기하던 배우 ´워터멜론 우먼´의 삶을 파고든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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