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가발
2005 · 미스터리/공포 · 한국
1시간 46분 · 15세

어두운 병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수현'의 퇴원 선물이 놓여있다. 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이 다 빠져버린 동생 '수현'을 위해 '지현'이 준비한 탐스러운 가발. 웬일인지 윤기 흐르는 가발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수현'은 메마른 머리위로 가발을 천천히 눌러쓴다. 그 순간 거울 속 '수현'은 점점 생기 넘치는 매혹적인 여자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이상한 기운이 '수현'을 뒤덮는다. 가발을 쓰면서 하루가 다르게 병이 호전되는 '수현'이 '지현'은 불안하기만 하다. 마치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듯한 동생 '수현'은 자신의 옛 애인인 '기석'을 바라보는 눈도 예전과는 다르다. 게다가 가발을 빌려간 친구 '경주'는 참혹하게 죽은 시체로 돌아오고 '수현'은 알 수 없는 말들만 늘어 놓는데... 가발로 인해 변해가는 '수현', 사랑스런 동생이 공포가 되어버린 '지현'. 그리고...점점 두 자매에게 비밀을 간직한 가발의 저주가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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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Opening

바닷가에서

기차 여행

고통. 그 괴로움

가족을 위한 왈츠 (From "가발")

빨간약 두 알


박해일
3.0
그래도 채민서가 가발 쓴 머리를 벅벅 긁으며 피와 함께 알약이 후두둑 떨어지는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여선구
1.5
귀신 김경호닮음
문다현
4.5
머리카락은 기억을먹고 자란다? 이 영화본뒤부터 자르고싶은 기억이 있을때마다 머리카락을 잘라냈다
JH
4.0
진짜 무서움 ㅜㅜㅜㅜㅜ 채민서만 봐도 무서워 한국영화에서 새로운 공포영화라고 생각 정말 기괴한 분위기로 가득찬 영화
조슈아
2.5
수상한 가발이 자매의 파멸을 이끈다. 가발 포함 시각적인 끔찍함은 잘해놨다.
문준모
3.0
<무서운게 딱 좋아! - 가발 편> . 원신연 감독의 상업 장편영화 데뷔작. 정말로, 어렸을 때 봤던 만화책, 무서운 게 딱 좋아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이랄까. 시한부 인생인 주인공이 머리카락이 빠져버려서 가족한테 가발을 선물받는다. 그러나 그 가발을 쓰기 시작한 후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가족들은 가발의 진실을 알게 되고, 결국 그 가발을 태워버린다는 이야기. 뭔가 처음에는 나쁘지 않았다. 거기다 몇몇 장면들은 좀 충격이었다. 특히 머리 긁으면서 알약 떨어지는 장면은 좀 충격적이었다. 이 영화는 여기에 몇가지를 더 추가하는데.... . . . . . . . .여기부터 스포일러 . . . . . . . . . . . 가발의 진실이 바로 남주인공의 전 애인인데 문제는 이 애인이 남자다...;; 이부분을 좀 더 납득가게 묘사했으면 더 괜찮았을듯. 근데 굳이 남자일 필요가 있었나는 의문도 드는 건 사실. 그리고 결말. 결국 가발을 태워버리고 해피엔딩일 줄 알았건만 주인공이 머리가 자라난다고 하니까 언니는 주인공이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겁에 질려 결국 주인공을 죽여버린다. 그런데 담당의 한테 전화가 걸려오고 충격적인 사실이 들려오는데, 며칠간 항암치료를 안해서 머리카락이 자란 것이라는 이야기와 상태가 점점 나아져간다는 이야기였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아버린 언니는 싸늘한 주인공을 안아보지만, 이미 그녀는 세상을 떠나버린 뒤였다는 이야기. 아마 반전과 결말이 호불호가 상당히 많이 갈릴 것 같다. 결말은 그래도 어느정도 납득을 해도 반전 자체가 불호쪽이 더 심한 느낌. 아마 이 영화의 평을 깎아먹은 1등공신은 반전 부분이 가장 클듯. 평이 썩 좋지는 않아서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아쉽기는 했던 영화. 다행이도 <속닥속닥>, <여곡성> 같은 영화들 보단 좀 낫다. +채민서 배우는 이 영화 때문에 삭발을 했다고 한다. 가발 쓴 모습 정말 잘 어울림... +유선 배우의 벙어리 역할이 좋았다. 진짜 대사가...
하늘하늘
2.0
무섭긴 무서웠다. 그런데 스토리가 좀 빈약한 듯.
영미남(영화에 미친 남자)
3.5
어렷을 적 이 영화로 나는 머리도 못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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