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핀 세리그는 제인 폰다, 바바라 스틸, 엘렌 버스틴, 셜리 맥클레인 등 24명의 프랑스와 미국 여배우들을 대상으로 여성으로서 자신의 직업적 경력과 역할, 그리고 무대 혹은 영화 연출을 맡은 감독과 기술팀과의 관계에 대해 인터뷰한다. 영화는 토킹헤드 방식의 단순한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여배우들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시선, 인간으로서의 소외에 대한 매우 통찰력 있는 이야기를 통해 강렬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던진다.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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