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된 진실에 대한 시의적절한 작품. 1930년 모스크바의 한 엘리트 집단이 서구 지도자들의 힘을 빌려 반란을 도모했다는 죄목으로 기소된다. 이 기소가 잘못됐음에도 불구하고, 악명 높은 안드레이 비신스키에 의해 조작된 재판은 그들에게 유죄를 선고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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