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데이 해드
What They Had
2018 · 드라마/가족 · 미국
1시간 41분 · 12세
“가족이란 뭘까요?” 저마다의 삶을 살다가 아픈 엄마로 하여금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였다. 날카로운 신경전과 서로 상처 되는 말이 오가지만, 바로 지금이 우리가 대화하기 가장 좋을 때. 서로 사랑하고 있음을 표현할 완벽한 타이밍.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100+갤러리
동영상
삽입곡 정보

Opening Titles

Bridget Gets Ready

What Can I Do - Original

Held Together With String

Sleepless

Epilogue



이동진 평론가
3.5
치열하고 치밀한 작법(생의 미로-비티와 세 개의 열쇠).
P1
3.5
외로운 게 뭔지 알아? 한밤중에 누워서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남은 평생이 조금도 나아질 게 없는 거지 그리고 20년 동안 함께 산 남자를 처다보며 어쩌면 그 사람도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면서 깨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자세히 보니 잠에 골아떨어졌더라 그게 외로운 거야 치매는 핑계고 가족 들여다보기.
황재윤
3.5
인물들의 사연들을 적절하고 밀도높게 그려낸다.
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3.0
나 자신의 삶을 되찾는 법은 과거로부터의 이별이 아니라 과거로부터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 . . ps. 영화의 톤은 잔잔하지만 결코 남일로 치부할수 없는 사건들이 영화에 몰입할수 있게금 만듭니다. . ps. 새로운 무언가를 다루는 영화는 아닙니자. 마치 노희경 작가나 김수현작가의 드라마한편을 보는듯합니다. 일상적인 풍경에 어느순간 턱-하고 나를 힘겹게 만드는 사건들이 생겨서 괴로워합니다. 하지만 그 괴로움의 정체는 내가 계속 미뤄놓았던, 봉합책이라 여겼던 나의 도피때문에 생긴일이란걸 깨닫게 되죠. 영화는 결국 그녀의 성장담이에요. 뒤늦었지만 그래도 우린 성장는 동물이에요. . ps. 다만, 전 좀 자극적인 전개를 기대했다보니 당황스러웠어요. 콜라를 마시려고 왔는데 녹차가 나온듯해요. 예고편을 보고서 분위기를 잘 읽고 관람을 할지 안할지 결정하시고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겨울비
3.5
결국, 그녀의 홀로서기 + 이 영화를 보기위해 극장에 오는 게 어렵지만 일단 영화를 보면 안 좋아할수가 없다는 어느분의 말이 딱 맞다
JH
3.0
세상에서 가장 맛있게 만든 맨하탄 한 잔. 평생을 인정 안하셨지만 기회만 된다면 누구보다 인정받고 싶었을 것이다. 로버트 포스터는 마지막까지 무게감있는 로맨티스트시네. R.I.P.
오경문
3.5
그래도 가족, 그래도 결국에는 나 자신. 19.11.10 씨네아트 리좀
Lemonia
3.0
세월이 지나서 변한 듯 하지만 크게 보면 변하지 않는 가족에게 닥치는 여러가지 문제들. 서로간의 위치가 바뀌게 되면 또 잠시 잊어버리게 되는 서로의 입장은 그 사람의 위치가 되어보지 않는다면 완전히 이해하기란 서로 어렵다. 그래도 그 접점을 찾으려 애쓰는 것 또한 가족이다. 하지만 그 시기는 누구에게나 다가오고 있다. 모든 가족 구성원이 다 만족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족은 흔들려야 더 뭉치고 진가를 드러낸다. 그렇게 가족간의 역사의 한 페이지가 넘겨진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