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 테러를 소재로,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맞게 된 전쟁이 사람들과 사회를 얼마나 황폐하게 만드는지를 그렸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