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베닝이 그간 구축해온 랜드스케이프 필름의 범주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신작. 이 영화에서 베닝은 기차가 지나가는 거대한 풍경에서부터, 이따금씩 동물과 자동차만이 드나드는 좁은 오솔길에 이르기까지 미국 전역에 있는 47개의 길을 촬영했다. (13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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