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액운을 부르는 상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란 사이바는 양녀인 안자와 함께 인간과 문명을 피해 북극에서 살아간다. 생존을 위해 원시적인 삶을 영위하는 모녀의 삶에 한 남자가 끼어든다. 광대한 설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사 스릴러물로 양자경의 열연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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