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스카가 아직 러시아의 영토인 시절, 러시아인들에게는 해적으로 악명 높은 조나단은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다. 그는 알라스카를 통째로 살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선원을 모으고 알라스카로 떠난다. 그러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러시아 공주를 태우게 되고, 조나단과 공주는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한국시네마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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