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죄로 20년을 복역한 후에 석방된 40세의 ‘제이날’은 ‘코람샤르’의 기차역 근처에서 활동하는 소규모 반항군 세력에 합류한다. 분쟁의 중심으로 곤두박질 친 후, 그는 ‘에스칸다르’ 라는 남자와 그의 동료들로부터 음모를 막는데 도움을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가 맡은 임무는 적진을 가로질러 이라크의 전선 근처에 보관 중인 군사 기밀 서류를 가져오는 것이다. 9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경쟁부문 초청작 / CJ 아시아인디영화제 초청작 / 49회 아시아퍼시픽 공식 초청작 / 22회 파자 국제영화제 / 베스트 감독상, 베스트 특수효과상, 베스트 촬영상, 베스트 남우조연상, 베스트 의상디자인상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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