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마대회에서 낙마한 초원의 사나이 우라즈. 그에게는 이 조그만 패배가 죽음보다 더 수치스럽다. 우라즈는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죽음의 위험이 도사린 험준한 설산을 넘는데...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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