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아콜라이트>로 PiFan을 찾았던 존 휴이트의 신작. 정말 돈이 필요한 길과 그레첸. 가짜 총만 있어도 그들의 계획은 성공할 줄 알았다. 하지만 예측 할 수 없는 불행만이 그들을 맞을 뿐이다. 전작처럼 차가운 일상 속에 숨겨진 어떤 역동성을 포착하는 감독의 날카로운 시선이 돋보인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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