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포스터

마리아

2005 ・ 드라마/스릴러 ・ 이탈리아/프랑스/미국
평균 ★2.7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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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Mary
2005 · 이탈리아 · 드라마
1시간 23분
막달라 마리아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감독, 여배우, 저널리스트에 관한 이야기. 마리 팔레시(줄리엣 비노쉬)는 똑똑하지만 건방진 감독 토니 칠드레스의 “This is My Blood”에 막달라 마리아를 연기하고 감독은 예수의 역할을 맡는다. 촬영 중 마리는 그녀의 역할에 사로잡혀 뉴욕에 돌아가는 대신 신에 헌신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남는다. 그러는 동안 뉴욕에서 열린 영화의 시사회는 감독에 의해 부추겨진 독실한 유대교인들에 의해 격렬한 항의를 받는다. 유명한 토크쇼 사회자인 테드 영거는 이 영화의 역사적 진실을 찾으려 하고 감독과 배우를 초대한다. 영화제 소개글. 폭력과 성스러움 사이를 오가는 이단적인 작가 아벨 페라라의 <마리아>는 ‘막달라 마리아’를 주인공으로 종교적 믿음에 쉽지 않은 대답을 요구하는 영화다. 영화감독 토니(매튜 모딘)는 마리 팔레시(줄리엣 비노쉬)를 주인공으로 막달라 마리아에 관한 영화를 제작한다. 촬영이 끝난 뒤 마리아는 종교적 믿음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나고 토니는 뉴욕에서 영화시사회를 개최하는데, 영화내용과 관련해 토니는 종교계의 거센 항의를 받는다. 한편 토크쇼 진행자인 테드 영거(포래스터 휘태커)는 종교에 관한 텔레비전 방송을 제작하면서 파경을 겪게 된다. 종교와 믿음에 관한 영화이지만 형식적으로는 영화 만들기에 관한 영화인 <마리아>는 막달라 마리아와 예수의 존재에 관한 물음, 복음에 관한 불일치성과 믿음의 문제, 신성함과 범속함 간의 다양한 종교적 문제를 현재와 과거, 픽션과 다큐멘터리를 오가며 보여준다. 성경과 관련한 주된 질문은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인가, 아니면 예수의 열 두 제자중의 한 명인가라는 논란적인 문제이다. 하지만 <마리아>가 보다 중요하게 제기하는 것은 21세기에 여전히 믿음이 가능한지, 종교적 믿음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를 탐구하는 것이다. 예루살렘에서의 자살폭탄테러, 팔레스타인 인티파다의 저항폭력 등 실제테러 장면들을 영화에 삽입하면서 페라라 감독은 또한 ‘9.11 테러’이후 영화작업이 도대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를 질문한다. (김성욱)

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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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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