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림학교에 다니는 민제와 주선이. 어느 날 같은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중 엘리베이터가 흔들리는 사고를 당하게 된다. 깨어나 보니 서로의 몸이 바뀌어있다! 여자의 몸으로 살아야 하는 민제와, 남자의 몸으로 살아가야 하는 주선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불편함 투성이다. 과연 주선이와 민제는 다시 몸을 되찾을 수 있을까? [제 13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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