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닉
Chronic
2015 · 드라마 · 멕시코, 프랑스
1시간 33분 · 15세

삶과 죽음에 대한 가장 우아한 통찰! 자신의 인생을 대신해 환자의 꺼져가는 삶이 필요했던 남자 죽음을 앞둔 환자들을 돌보는 호스피스 간호사, 데이비드. 그는 누구보다 자신의 환자들에게 헌신하며, 다른 간호사들과 달리 환자들의 삶에 아주 깊숙이 개입한다. 자신이 맡은 환자에 따라 아픈 아내를 잃은 남편이었다가, 죽은 형을 그리워하는 건축가가 되기도 하는 그는 정작 본인의 삶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런 데이비드의 태도가 과하다고 생각한 환자의 가족들은 우연한 사건으로 인한 오해로 그를 환자 학대로 고소하고, 결국 그는 직장을 잃게 된다. 이후 그를 믿는 지인의 소개로 다시 간호 일을 이어나가는 데이비드. 하지만 새로운 환자는 그의 과거를 캐내려 하고, 심지어 과거를 이용해 그가 감당하기 힘든 요구를 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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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3.0
"씻을래 죽을래" 씻는 건 매일이고 죽는 건 하루 씻는 건 매일이 귀찮고 죽는 건 하루만 귀찮은 그들에게 죽음은 아무 것도 아니다. 죽음을 기다리는 게 두렵고 무섭고 고통스러울 뿐이지 - 내용과 의미는 좋은데 재미가 없다.
다솜땅
4.0
호스피스, 죽음에 이르는 길을 편안히 살도록 도와주는 사람... 그 남자, 이혼 후 계속 이 길을 걸었건만, 괜한 오해로 회사에서도 해고 당하고, 혼자서 하는 호스피스.. 어떤 이는 죽음 가까이에서, 죽음에 이르게 해달란다. 어떤 결정을 해줘야 할까.. 그의 고뇌, 그의 삶.. 평범하지만 삶과 죽음에 대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의 이야기. #20.3.8 (566)
Jiyeol Mun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Dh
4.0
삶과 죽음.. 매번 그 경계선을 마주하는 한남자, 정작 본인이 그 끝자락에 서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의지'란 단어를 곱씹어보게 되는 영화 #상실감 #공수래공수거 #불현듯이
박슬기
4.5
타인이 자신을 원해야만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을 테니 죽음은 사실 갑자기 찾아온 것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것이었다
배 윤 서
3.5
텅빈 육체의 죽어가는 삶, 텅빈 자아의 죽음같은 생.
twicejoy
5.0
삶이라는 만성적인 아픔에 대하여.
Areum Lee
4.5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다정한 한사람과 정작 자기 자신은 없는 한사람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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