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만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데코 전문 디자이너 레슬리. 올해도 어김없이 체스터튼 호텔의 로비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던 그녀는 크리스마스는 안중에도 없는 사업가 에드먼드 제임스의 품으로 떨어지고 만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