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말리사
Anomalisa
2015 · 애니메이션/코미디/드라마/로맨스 · 영국, 미국
1시간 30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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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자 아빠 그리고 [고객을 어떻게 대할까]라는 저서로 존경 받는 작가 마이클 스톤은 일상에 찌들어있다. 전문적인 고객서비스에 대한 연설을 위해 신시내티로 출장을 간 프레골리 호텔에서 인생의 반려자가 될지도, 되지 않을 지도 모를 제과회사 세일즈 담당자 리사를 만나면서 자포자기의 권태로운 삶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한다. 제니퍼 제이슨 리, 톰 누난과 데이빗 듈리스(마이클 역)가 목소리 연기를 맡고, 카터 버웰이 감동적인 현악기 음악을 선사한다. 찰리 카우프만과 듀크 존슨의 놀라운 상상력에서 비롯된 아름답도록 부드럽고 터무니없이 유머러스한, 한 남자의 긴 밤 동안 펼쳐지는 꿈같은 스톱모션 여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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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4.5
사랑의 시작과 끝은 모두 자신의 고독을 발견할 때 당황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라 브뤼에르)
Matt
4.0
"당신이 사랑에 빠지는 것은 상대의 외모, 옷, 또는 멋진 차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이 당신만이 들을 수 있는 노래를 부르기 때문이다." -Oscar Wilde
지예
3.5
내가 본 스톱모션 중 가장 매끄럽게 움직이는 영화. 특히 베드신은 온 정성을 쏟아부은 듯, 그 사실성과 감수성은 웬만한 실사영화를 뛰어넘는다. 5분 남짓한 그 장면을 6개월이나 찍었다니 (집념의 배운변태..!) - (이하 스포주의) 남자는 서비스맨이다. 그의 서비스 철학은 고객, 즉 사람은 모두 '다르다'라는 것을 전제로 하지만 본인은 정작 머리로만 아는 듯, 사랑 고백을 하다가도 여자의 식습관에 트집을 잡는다. 다르기 때문에 사랑한다 해놓고, 좋은 것만 좋고 싫은 건 내 식대로 고쳐주길 원하다니. 남자의 모순된 태도가 병의 원인이 아닌가 싶었다. 속으론 남이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지 못하면서 입으론 이해하라며 설파하고 눈으론 나와 같은 남을 보며 머리론 그 괴리감에 우울해하는 남자는 결국 뱉어내는 문장을 스스로 확신할 수 없어 무너지고 만다. - 가장 마음에 들었던 대사는 리사의 이 편지 구절. <이해는 못하지만 받아들일게요> 다른 건 그냥 다른 거니까, 이해를 못 해줘도 그만이지만 존중은 필수다. 이 외로운 특별함을 남자가 알게 되긴 할까
Movie is my Life
3.5
그토록 특별해보이고 유일해보이던 존재(목소리)가 결국 남들과 똑같은 존재(목소리)로 변해갈때. 안 보이던 것들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할때.
허우람
3.5
AnomalyLisa가 ANomalLisa로 되는 건 찰나의 순간
Jibok
4.5
가끔 그런 생각을 하지 사실은 우리가 만났던게 모두 허상은 아니었을까 나는 너에게 노래하는 게이샤 인형이었을까?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천국의 여인인것처럼 사는게 지긋지긋하고 이제 그만 가면을 쓰고 싶다고 울던 너는 나쁜놈이지만 그래도 너를 만나서 참 좋았었어 고마웠어 None of them are you
김혜리 평론가 봇
3.5
에고마니아의 실존적 원 나이트 스탠드
신혜미
3.5
- 포스터야 오버 좀 적당히 - 자기애에 빠져 허우적대면서 동시에 엄청 외로워하고 애먼 주변 사람을 이상화했다 혐오했다 반복하고 남에게 진심 없이 쉽게 다가가고 쉽게 버리면서, 사람이면 누구나 다 어느 정도 그렇다고 설파하고 자위하는데 근본적으로 바뀔 생각은 전혀 없는 그런 사람의 영화 같달까..? 아 대체 무엇에 초점을 두고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철들려고 노력만 하다 환갑 돼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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