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소현3.0@용산CGV 4dx 다같이 외쳐보자, 뽀디~!! 소리벗고 팬티질러, 뽀디~!! - 재난물과 포디의 환상궁합은 이번에도 성립. T익스프레스를 기대하고 갔지만 실상은 롤링엑스트레인이었다는 점. (그래놓고 T는 한번 타보고 아연실색해서는 질색팔색한다지만.) .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다같은 롤러코스터이니. - 이런 영화에서 스토리니 개연성이니 찾는 건 아니라고 배웠습니다만. - 그럴러면 재난 장면이라도 더 화끈하게 보여줬어야 하는데 분량이 살짝 아쉬운 건 있었음. 더더더 때려뿌시고 날려버리란 말야!! - 사실 제목만 보고는 B급이라 확신했는데(;) 우주 장면이나 우주정거장에 굉장히 공들인 티가 많이 나서 살짝 놀램. 알고보니 너... 제작비가 천억대라매 ㄷㄷㄷㄷㄷ - 가장 좋았던 장면(+효과) 우주정거장 자폭 장면. 자리에서 튕겨나갈 뻔ㅋㅋㅋ - 영화만 본다면 2점이지만 4dx 효과로 1점 추가. . 티슈 많이 준비해갔는데 의외로 물 많이 안 뿌리더라. (섭섭) 스모그 효과도 아예 없었구.. 눈도 한번쯤 뿌릴만도 했는데 안 뿌려줬어ㅠ 열풍 효과와 무빙(+진동)은 매우 만족. - 덧. 리우 해변에는 여자 우사인 볼트가 있었다! 😲 . 덧2. 에르난데스.. 에이전트 위스키인 줄ㅋㅋㅋ (동생한테 맞다고 우겼는데 아니었네ㅋㅋㅋㅋ) . 덧3. 쳉 오언조였네?!? (유덕화랑 닮았ㅎ) . 덧4. 사라 후반에 경호 구호? 외칠 때 + 운전하면서 총질 난사할 때 걸크러쉬 폭발ㅎ좋아요84댓글9
윤제아빠2.0와!!!!.....소름돋아...... . . . . . . . . . . 유치해서.. #제라드버틀러국뽕전문배우등극 #어이가없네 #닭살의종착역 #국뽕의끝판왕 #신파의종점 #천조국지들끼리다해먹네좋아요82댓글7
양진호4.0우선 재난 영화라면 사족을 못쓰는 나로선 이 영화에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 없다... 어느 순간부터 재난 영화만큼은 스토리를 따지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실소가 나올 정도의 뻔한 클리셰가 나온다거나 개연성이 결여된다거나 미국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등 천조국의 기상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도 그러려니 한다(안타깝게도 이 영화는 이 모두를 포함하고 있다). 결국 이런 요소를 배제하고 얼마나 설정이 참신한가, 얼마나 시청각적 효과를 만족하는가, 그리고 캐릭터가 불필요하지 않게 잘 사용됐는가의 기준을 두고 평가하는데 그 점에서 <지오스톰>은 나름 합격점을 줄만하다. 우선 '인위적인 자연재해'를 소재로 다뤘다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로웠고 여기에 이를 둘러싼 음모를 넣었다는 점에서 단선적인 스토리에 변화를 주고자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영화는 재난 영화를 베이스로 한 정치 스릴러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이 점이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이야기 진행 속도도 빨라서 허술하긴 해도 지루하진 않은 편이다. 그리고 시청각적인 효과는 역시 재난영화다웠다고 할 수 있다. 재난 자체의 비중은 <2012>나 <투모로우>보다는 현저히 낮지만 그 다양성과 연출 방식에 있어서는 더 낫다. 때문에 볼거리가 좋은 편이고 아이맥스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압도감이 추가적으로 느껴졌다. 또한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 공간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더 많은 볼거리를 선사해주었는데 특정 부분에선 <그래비티>가 떠오르기도...암튼 우주는 비주얼적으로 매우 활용하기 좋은 공간인 것 같다. 캐릭터들은 매우 전형적이기 때문에 딱히 좋았다고 할 순 없지만 그 중에선 경호원과 기술 요원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이 영화의 매력 포인트를 올려준 고마운 캐릭터. 결론적으로 내 기준에 있어서 지오스톰은 흥미로운 설정과 인상적인 시청각적 효과가 결합된 즐길만한 재난 영화였다. 4D평이 좋은 걸로 보아 한번 더 봐야할듯... p.s 1) 포스터 카피에 있는 '기후를 조작한다'는 '날씨를 조작한다'로 바꿔야되지않나 싶다. p.s 2) 정성호씨를 본 것 같은데... p.s 3) 예고편에서 지나치게 많이 보여준 것이 흠. p.s 4) 4D로 재관람. 재난 자체의 씬이 적다보니 4D의 비중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4D의 가치가 컸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방 한방의 임팩트가 쎈 편이다. 열풍 효과가 신선했고 카체이싱과 토네이도 장면이 교차되는 시퀀스에서는 역대 최고 강도로 흔들어댄듯.좋아요64댓글0
김병우
2.0
할리우드의 아주 흔한 재난 블록버스터, 역시나 그랬듯이...
영우
3.5
재난 종합선물세트 영화 (재난씬만 재밌음)
idaein
1.5
역시나 뻔한 미국만세 재난영화. 내내 무표정으로 봤을 정도로 지극히 뻔하다.
잠소현
3.0
@용산CGV 4dx 다같이 외쳐보자, 뽀디~!! 소리벗고 팬티질러, 뽀디~!! - 재난물과 포디의 환상궁합은 이번에도 성립. T익스프레스를 기대하고 갔지만 실상은 롤링엑스트레인이었다는 점. (그래놓고 T는 한번 타보고 아연실색해서는 질색팔색한다지만.) .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다같은 롤러코스터이니. - 이런 영화에서 스토리니 개연성이니 찾는 건 아니라고 배웠습니다만. - 그럴러면 재난 장면이라도 더 화끈하게 보여줬어야 하는데 분량이 살짝 아쉬운 건 있었음. 더더더 때려뿌시고 날려버리란 말야!! - 사실 제목만 보고는 B급이라 확신했는데(;) 우주 장면이나 우주정거장에 굉장히 공들인 티가 많이 나서 살짝 놀램. 알고보니 너... 제작비가 천억대라매 ㄷㄷㄷㄷㄷ - 가장 좋았던 장면(+효과) 우주정거장 자폭 장면. 자리에서 튕겨나갈 뻔ㅋㅋㅋ - 영화만 본다면 2점이지만 4dx 효과로 1점 추가. . 티슈 많이 준비해갔는데 의외로 물 많이 안 뿌리더라. (섭섭) 스모그 효과도 아예 없었구.. 눈도 한번쯤 뿌릴만도 했는데 안 뿌려줬어ㅠ 열풍 효과와 무빙(+진동)은 매우 만족. - 덧. 리우 해변에는 여자 우사인 볼트가 있었다! 😲 . 덧2. 에르난데스.. 에이전트 위스키인 줄ㅋㅋㅋ (동생한테 맞다고 우겼는데 아니었네ㅋㅋㅋㅋ) . 덧3. 쳉 오언조였네?!? (유덕화랑 닮았ㅎ) . 덧4. 사라 후반에 경호 구호? 외칠 때 + 운전하면서 총질 난사할 때 걸크러쉬 폭발ㅎ
석재현
2.0
전형적인 재난영화의 패턴을 제거할 킬코드가 필요해
윤제아빠
2.0
와!!!!.....소름돋아...... . . . . . . . . . . 유치해서.. #제라드버틀러국뽕전문배우등극 #어이가없네 #닭살의종착역 #국뽕의끝판왕 #신파의종점 #천조국지들끼리다해먹네
도서관 미어캣
1.0
자연의 일부인 인간이 자연의 권능에 도전한 결과.
양진호
4.0
우선 재난 영화라면 사족을 못쓰는 나로선 이 영화에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 없다... 어느 순간부터 재난 영화만큼은 스토리를 따지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실소가 나올 정도의 뻔한 클리셰가 나온다거나 개연성이 결여된다거나 미국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등 천조국의 기상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도 그러려니 한다(안타깝게도 이 영화는 이 모두를 포함하고 있다). 결국 이런 요소를 배제하고 얼마나 설정이 참신한가, 얼마나 시청각적 효과를 만족하는가, 그리고 캐릭터가 불필요하지 않게 잘 사용됐는가의 기준을 두고 평가하는데 그 점에서 <지오스톰>은 나름 합격점을 줄만하다. 우선 '인위적인 자연재해'를 소재로 다뤘다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로웠고 여기에 이를 둘러싼 음모를 넣었다는 점에서 단선적인 스토리에 변화를 주고자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영화는 재난 영화를 베이스로 한 정치 스릴러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이 점이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이야기 진행 속도도 빨라서 허술하긴 해도 지루하진 않은 편이다. 그리고 시청각적인 효과는 역시 재난영화다웠다고 할 수 있다. 재난 자체의 비중은 <2012>나 <투모로우>보다는 현저히 낮지만 그 다양성과 연출 방식에 있어서는 더 낫다. 때문에 볼거리가 좋은 편이고 아이맥스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압도감이 추가적으로 느껴졌다. 또한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 공간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더 많은 볼거리를 선사해주었는데 특정 부분에선 <그래비티>가 떠오르기도...암튼 우주는 비주얼적으로 매우 활용하기 좋은 공간인 것 같다. 캐릭터들은 매우 전형적이기 때문에 딱히 좋았다고 할 순 없지만 그 중에선 경호원과 기술 요원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이 영화의 매력 포인트를 올려준 고마운 캐릭터. 결론적으로 내 기준에 있어서 지오스톰은 흥미로운 설정과 인상적인 시청각적 효과가 결합된 즐길만한 재난 영화였다. 4D평이 좋은 걸로 보아 한번 더 봐야할듯... p.s 1) 포스터 카피에 있는 '기후를 조작한다'는 '날씨를 조작한다'로 바꿔야되지않나 싶다. p.s 2) 정성호씨를 본 것 같은데... p.s 3) 예고편에서 지나치게 많이 보여준 것이 흠. p.s 4) 4D로 재관람. 재난 자체의 씬이 적다보니 4D의 비중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4D의 가치가 컸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방 한방의 임팩트가 쎈 편이다. 열풍 효과가 신선했고 카체이싱과 토네이도 장면이 교차되는 시퀀스에서는 역대 최고 강도로 흔들어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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