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아테네 올림픽이 한창일 때 11세 미샤는 엄마와 살기 위해 러시아에서 아테네로 온다. 자신을 기다리는 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은 미처 몰랐던 일이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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