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타인들
Confidences trop intimes
2004 · 로맨스 · 프랑스
1시간 43분 · 15세



결혼생활에 대한 고민으로 심리치료사를 찾기로 결심한 안나. 이웃집 아저씨 같은 외모의 편안한 그에게 안나는 모든 비밀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은밀한 부분까지도... 재정상담사로 그만그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윌리엄. 어느 날 그를 심리치료사로 착각한 미모의 젊은 여성이 찾아와 은밀한 사생활을 털어놓는다. 당황스러우면서도 왠지 그녀와의 다음 예약날짜가 빨리 기다려지는 건...? 심리치료사를 찾아간다는 것이 잘못해서 재정상담가인 윌리엄을 찾아가게 된 '안나'. 윌리엄을 심리치료사로 착각한 그녀는 자신의 모든 비밀들을 그에게 털어놓기 시작한다. 자신을 심리치료사로 착각한 그녀의 갑작스런 등장에 당황한 '윌리엄'. 그러나 아름다우면서도 묘한 느낌을 주는 그녀와의 상담시간이 그는 점점 기다려지기만 한다. 그녀의 비밀을 알아가는 것에 매료당하면서도, 사생활을 듣는 것에 죄책감을 느낀 윌리엄은 결국 안나에게 자신이 심리치료사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안나는 크게 화를 내며 돌아가고, 윌리엄은 이제 그녀를 만나지 못한다는 것에 왠지 모를 허전함을 느끼게 되는데...
로튼토마토
4.0
85
박스오피스 셔틀
3.0
관객 수 : 7,386명 북미 (20.1%) $2,110,589 해외 (79.9%) $8,375,228 총 수익 $10,485,817 제작비 $5,800,000 평범한 흥행 수익.
김성호의 씨네만세
4.5
끝에서 시작되고 시작으로서 끝나는 영화가 좋다. 2시간의 이야기 너머의 가능성을 남겨둔다는 것이 좋다. 이 영화의 엔딩이 그러했고 나는 이 섬세한 배려에 거의 감격하고야 말았다.
상록
3.5
미묘하고 비밀스러운이 여인이찾아와 정신과상담을 시작한다. 서로 의도치는않았지만 호감을가지게되고 상담을 계속하고싶어하는사이로 결말이 난다. 프랑스식 로맨스는 부드러운 느낌을 풍긴다.
Dana Park
4.0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도 알고보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타인일 수밖에 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 타인도 어느새 내 안에 또아리를 틀고 의미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이해리
4.0
프랑스식 로맨스영화~~~
w__e
3.5
로맨틱하지 않게 적당히 스릴있고 긴장감있게 잘만든 로맨스 두배우의 연기가 딱좋다
IMDb 평점
3.5
6.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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