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씨
다영씨
2018 · 로맨스/드라마 · 한국
1시간 1분 · 12세

다영씨를 짝사랑하는 퀵서비스 기사 민재는 어느 날, 회사에서 외톨이로 지내는 다영의 모습을 보고 삼진물산 입사를 결심한다. 남몰래 다영을 도와주는 민재. 하지만 팀장은 민재도 도와줄 수 없는 "굉장히 어려운 일"을 다영에게 맡기게 되고 다영은 해고 위기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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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봤슈
5.0
고봉수당했다.!!! at. 메가박스 전주(객사)
인생은 한편의 영화
3.0
고봉수 감독과 그의 사단(김충길.백승환.신민재)배우 갬성 영화 너무 좋아 델타보이즈 튼튼이의모험
의식의흐름
4.0
'다영씨'라는 글자를 무작위로 섞어보면 '씨다영'이라는 글자가 탄생하게 된다. 대학생 때 '대인관계의 발전'이라는 교양과목에서 다영이라는 여동기가 기말 발표 때 '인싸드립'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고 너무 인싸스러워서 교수님이 이해를 못했다. 나중에 성적 발표하는 날이 다가왔고 엑셀 제목 축에 '학점' | '이름' 순으로 성적이 벽에 붙어 있었다. 'C0' | '다영' 이라고 표기가 되있었고, 학교 최고의 인싸 다영이는 그 이후로 '씨다영'으로 불렸다. '다영씨'라는 제목을 볼 때마다 애석하게도 인싸드립으로 교양과목 반 분위기를 조져놓은 다영이가 떠오른다.
세훈
3.5
다정한 연인을 바라보던 다영씨의 마음과 민재의 존재를 알게된 다영씨의 눈빛으로 괜한 위로를 받았다. .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내 첫 무성영화를 기념하며!
인세영
3.0
무성영화라는 형식만 특이하지 전개는 지루하다. 계속 고구마 먹이는 전개에 상사 셋은 계속 엽기적인 표정으로 째려보고 다영씨는 계속 울상짓고 주인공은 계속 우물쭈물하고 이 패턴이 반복되니 지루해질 수밖에. 소재만으로는 영화가 되지않는걸 느끼게 해줬다.
이혜원
3.5
무성영화였네. 자막조차 없는(셀프 더빙하며 보는 재미가 있음). 음악이 단조롭다는 평이 많나본데 그래서 잠시 졸았나? 아니, 나는 캐릭터들이 문제라고 보았다. 다영씨 옆에 앉은 직원, 그 앞에 앉은 직원 표정 연기 왜 그모양. 개그맨도 연기 시키면 그렇게 오바하진 않겠다;; 그리고 답답한 위계질서, 이쁘고 여우같은 여직원이 오래 살아남고 순진하고 눈치보는 직원이 손해를 뒤집어쓰는 등 악질적인 사내문화를 다 축약해 섞어넣은 듯한 그들의 하루하루가 너무 진부했다. 이미 너도 나도 다 한 얘기니까.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뽑아내는 재주는 여전. 3일동안 100만원으로? 잘은 몰라도 잘했네 잘했어. 그런데 3연타로 이렇게 만드는 감독을 보니 좀 답답해진다. 좀 세련되고 산뜻한 그림 안되겠니? 이번엔 심지어 흑백이라 우리나라 깜깜하게 모르는 외국인이 보면 아프리카나 중동국가 정도로 사는 줄 알겠다.사무실 간판이 있길해~ 다영씨는 왜 맨날 편의점 길바닥이고, 퀵서비스 사무실인가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냥 맨벽에 문 뚫린 모양새...다영씨 행복지수 문제도 있고 말이죠, 그렇잖아도 툭하면 오이씨디 국가 중에서 좋은거 중요한건 바닥인데 걍 탈퇴를 하고 비오이씨디 중에서 잘사는 나라 되는게 어떰?
별빠
4.0
콩쥐팥쥐 직딩 버전, 도시남녀의 애로사항, 따돌림과 유리 천장 문제가 난무하는 갑질의 왕국, 한 사람을 위한 마음을 싣고 달리는 배달의 민족, 동화 같지만 현실적인, 슬프도록 아름다운, 흑백 사랑 스케치.
CHB
이런 영화 만들지 마세요. 당신들이 3일 동안 제작비 100만 원 들여서 만들었다고 푯값도 싸게 받습니까? 돈 좀 더 쓰고 시간도 더 들이지 그러셨어요. 1920년대 고전 무성 영화도 클래식 주구장창 틀지만 내용에 맞게 음악에 악센트는 줍니다. 한 시간 내내 똑같은 음악 반복 재생 시켜놓고 별 웃기지도 않은 직장 내 얼평을 소잿거리 웃음거리 삼는 지지부진한 이야기 보고 있으려니 자괴감이 다 듭니다. 무성 영화라는 형식도 선택한 게 아니라 그냥 싸게싸게 편하게 찍으려고 그런 거 다 티나요. 적어도 형식에서 새로움을 획득하려 했으면 클리셰를 가져와 위트 있게 변주하든지 성의라도 보여야 하는데 당최 무성 영화를 저보다도 적게 보셨나 싶었네요. 오랜만에 극장에서 우롱 당한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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