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영년
北の零年
2004 · 역사/드라마 · 일본
2시간 50분 · 전체

메이지유신 시대, 개척되기 전의 동토의 땅 홋카이도 시즈나이를 무대로 이주민들에 관한 이야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 이어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을 확고한 위치에 올려놓은 최근 일본영화의 대작. 개화기의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피할 수 없는 시대적인 변화를 살아야 했던 서민들의 삶을 그린 감동적인 대하서사시이다. 1868년 아와지의 주민들이 홋카이도의 북부로 강제이주 된다. 농민들은 그 곳에서 히데아키의 지도를 따라 살길을 찾지만 새로운 문물과 정부의 압력에 힘겨운 날이 이어진다. 여주인공인 히데아키의 아내를 연기한 것은 일본의 대배우 요시나가 사유리이며 그녀가 직접 유키사다 이사오를 감독으로 요구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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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북으로 강제 이주된 사람들, 그리고 나라의 약속.. 그 약속이 거짓인걸 알았고.. 험난한 땅에서 살아 남아야 하는 사람들 위기를 기회로 바꾼 비겁자도 있었고, 모두의 신뢰를 얻는 사람의 강한 배신도 있었으며... 모두를 살리며 가장 큰 신뢰를 얻은 사람도 있었다.. 사람 사는 세상, 다양한 사람들의 모양.. 그 척박한 땅을 일구는 사람들... 그들이 진짜 그 땅의 주인이다!! #24.10.31 (751) #절망 #얍삽한 #기회 #타협 #그럼에도 #꾸준히 #살리는 #신뢰 #배신 #희망
이단헌트
3.0
인생사 새옹지마 홋카이도 흑역사
상록
4.0
북해도로 강제이주된 개화기 일본서민들의 고달픈삶을 잘보여준 영화
오태영
3.5
흔치 않은 일본민중들의 삶의 이야기. 어디에서든 어떤시대든 민중들은 힘들지만 삶은 끈질기다.
평론가 백곰
3.5
일본 시대극 중 가장 약한 부분을 일본 감성으로 잘 만져준다
배인한
3.5
1868년. 메이지유신 이후 개화의 시대. 동토의 땅. 훗카이도로 강제 이주된 이주민들의 이야기. 일본의 국민배우 요시나가 사유리가 주연을 맡은 대하서사시. 민중의 고뇌와 몰락한 무사계급. 짙어지는 군국주의와 아니키즘의 대립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수 있어서 좋았던 작품. 신파가 짙긴한데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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