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100
シグナル100
2020 · 드라마/공포/스릴러/미스터리 · 일본
1시간 28분

교내 축제를 앞둔 어느 고등학교. 시모베 선생은 36명의 아이들을 시청각실에 불러 모아 영상 하나를 보여준다. 기괴하고 음울한 화면들이 반복되는 영상을 본 아이들 중 하나가 뜬금없이 자살을 하고 아이들은 혼란에 빠진다. 그런 아이들에게 자신이 영상을 통해 시그널이 발동되면 자살하게 되는 최면을 걸었다고 말하는 시모베 선생. 자살로 이끄는 시그널의 종류가 100가지라는 것과 다른 아이들이 모두 죽고 홀로 살아남아야 최면이 풀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 앞에 생존을 위한 충격의 아수라장이 펼쳐진다. <배틀로얄>(2000)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이 작품은 살아남기 위해 같은 반 친구들을 죽여야 하는 이야기에 최면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덧댐으로써 설정 특유의 매력을 곳곳에서 보여준다. 최면으로 인해 생겨난 100가지 시그널을 통해 벌어지는 다양한 방식의 죽음 속에서 최면을 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의 생존 게임은 성년을 눈앞에 둔 청소년기의 혼란과 방황에 맞물려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이정엽)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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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kee
2.5
2020 bifan 관람작 원작과는 약간 차이나지만 영화는 딱 이 장르에서 기대하는 정도의 수준 정도. 이 영화 봐야겠다는 동기부여한 조연이 시작하고 거의 극초반에 죽어버려서 좀 당황했다 2~2.5 사이
^_^
2.5
원작의 B급 감성은 버리지 못했다..
영화시청기계
1.5
그지같네. ᆞ 아무런 목적도 없이 일단 일 벌리고 시작하는거, 이유랍시고 개똥철학 읊는 선생이나 멍청한 캐릭터들 다 문제지만 그냥 그렇다 치자 솔직히 이런 장르영화에서 이 정도의 덜떨어짐은 불만족스럽긴 해도 그냥 설정상 그런갑다하고 넘어갈 수도 있어. ᆞ 근데 존나 짜증나는건 설정이 다소 빈약하면 다른 요소들로 최소한 그 갭을 메우려는 시도라도 보여야하는데 이건 그런게 전혀없다. 캐릭터에 대한 충분한 공감이나 설득도 없이 막무가내로 진행되는 스토리, 그 스토리를 이어나가기 위해 세계관 내 빈틈을 더더욱 벌리는 억지전개, 그리고 븅신같은 결말까지... 그야말로 ㅈ망영화 3븅신 테크트리를 탄다. ᆞ 그래도 호러영화라고 뻘건거는 많이 나오는데... 박살난 접시에 음식 올린다고 제대로 담길리가 없듯이 긴장이나 스릴도 그냥 흘러내린다.
동구리
3.0
어느 날 한 고등학교의 담임선생이 학급 아이들 전체에게 ‘자살최면’을 건다. 이는 특정 행동을 하게 되면 자살하게 되는 ‘시그널’이 포함된 최면이다. 몇몇의 아이들이 죽고, 선생마저 자살하자, 아이들은 혼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100개의 시그널을 알아내려 한다. 언뜻 <배틀로얄>이 떠오르는 설정을 선보이는 <시그널 100>은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삼는다. 하시모토 칸나를 필두로 한 일본의 젊은 배우들이 출연한다. 전체적으로 크게 특출난 것이 없는 작품이지만, 갖가지 방법으로 자살하는 고등학생들이 보여주는 피의 향연이 ‘부천영화제’스러워서 나름 만족스러웠던 작품이다. 다만 다소 맥 빠지는 후반부의 몇몇 장면들이 아쉽게 느껴졌다.
드라이
0.5
이렇게 멍청한 데스게임은 난생 처음
댄싱킴
2.5
최면 집단 자살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시작한 동기도 불분명, 마지막 장면도 뭘 말하고 싶은지 불분명, 초반 시청각실에서의 집단자살을 제외하고는 갈수록 죽는 장면도 진부하고 식상하다. . 애초에 원작처럼 찌질하고 괴롭힘받는 선생으로 설정햇다면 초반 설정은 개연성이 잇엇을텐데 . 아무리 생각해도 천년돌보다 히로세 스즈가 더 이쁜 것 같다
한얼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창재
4.5
자살을 부르는 시그널. 설정부터 취향저격이라 열린 마음으로 봤고, 충분히 기대를 충족시켜 줬다. 서로를 죽여야 함에도 폭력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이 이 영화의 매력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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