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4.0마이클 갠돌피니는 연기력까지 빼다박은건 아니네. 게다가 중학생 애 머리가 왜 그런거야. 아저씨같고 징그러운 장발머리. 그래도 의미있는 캐스팅이겠지. 딕 삼촌역할, 어디선가 인상이 강했다 싶어서 찾아보니 맨스필드 파크에서 비호감으로 나온 배우. 별로 안 늙은 것도 놀랍다.연기 잘하는 배우 같음. 베라 파미가는...여기서 코를 붙이고 나온다. 이유가 뭘까; 실존 인물인가; 원작 드라마에서 그렇게 생긴 배우가 그 역할을 했나; 감옥에 있는 딕의 삼촌(레이 리오타 1인2역)도 재밌는 역할이었다. 그나마 그분이 딕의 멘토가 돼줄 뻔 했는데.... 이야기가 쉽게 진행되고, 중간에 정신이 번쩍드는 폭력씬도 하나 있고, 폭력과 반칙으로 얼룩진 집안에서는 어떤 의사소통을 하는지도 잘 보여주고 있다. 멍청이들의 멍청한 이야기인데 나도 그 일원이라 속상한 기분. 마피아를 멋지게 보여주지 않은 게 맘에 든다. 거죽은 마피아 이야기지만 개개인의 감정들에 주목한 드라마. + OST 맛집 라디오에서 희미하게 들리는 노래들마저 좋다.좋아요5댓글0
Hyong Ju Kim
4.0
갠돌피니 성님 붕어빵 아들 땜에 객관적 평가가 불가능하다…
이나린
4.0
와. 소프라노스를 다시 보게될 줄이야. 토니를 CG로 되살린 듯한 아들 배우 때문에 더욱 완벽한 프리퀄.
ㅠㄹ
3.0
제임스 갠돌피니의 빈자리가 커보인다. 그럼에도 그들의 과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이혜원
4.0
마이클 갠돌피니는 연기력까지 빼다박은건 아니네. 게다가 중학생 애 머리가 왜 그런거야. 아저씨같고 징그러운 장발머리. 그래도 의미있는 캐스팅이겠지. 딕 삼촌역할, 어디선가 인상이 강했다 싶어서 찾아보니 맨스필드 파크에서 비호감으로 나온 배우. 별로 안 늙은 것도 놀랍다.연기 잘하는 배우 같음. 베라 파미가는...여기서 코를 붙이고 나온다. 이유가 뭘까; 실존 인물인가; 원작 드라마에서 그렇게 생긴 배우가 그 역할을 했나; 감옥에 있는 딕의 삼촌(레이 리오타 1인2역)도 재밌는 역할이었다. 그나마 그분이 딕의 멘토가 돼줄 뻔 했는데.... 이야기가 쉽게 진행되고, 중간에 정신이 번쩍드는 폭력씬도 하나 있고, 폭력과 반칙으로 얼룩진 집안에서는 어떤 의사소통을 하는지도 잘 보여주고 있다. 멍청이들의 멍청한 이야기인데 나도 그 일원이라 속상한 기분. 마피아를 멋지게 보여주지 않은 게 맘에 든다. 거죽은 마피아 이야기지만 개개인의 감정들에 주목한 드라마. + OST 맛집 라디오에서 희미하게 들리는 노래들마저 좋다.
박현우
3.0
방대한 시작의 과거를 압축적으로 엿본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했던 두 시간
고양이가물어
2.5
■ 231225
이성민
4.0
3시간이어도 됐을 영화...
bird
3.0
뛰어난 캐스팅, 아쉬운 프리퀄 가장 반가운건 ost뿐.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