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피자 가게 주인 리처드 데이비스는 현대식 방탄조끼를 개발하여 그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자신의 배에 192번의 총을 쏘았다. 이후 그는 방탄복 회사 ‘2nd Chance'를 창업하고 마케팅을 위해 B급 범죄영화를 직접 연출하였다. 매력적이고 뻔뻔스러운 이 남자가 돈을 벌고 유명세를 얻은 뒤 세컨 챈스 조끼를 입은 경찰관의 죽음으로 인해 무모한 거짓말이 드러나 몰락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한다. [2022년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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