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더 케이크!
왓 더 케이크!
2024 · 단편 · 한국
21분 · 12세

영화 캐스팅이 불발된 배우지망생 은지 앞에 데뷔 축하 케이크를 찾아가라는 귀신 지우가 나타난다.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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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철
3.0
캐스팅 낙방이라는 쓰디쓴 현실 앞에 배달된 정체불명의 축하 케이크와 귀신과의 짧은 동행으로 청춘의 허기를 달래는 위로의 판타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실패’와 ‘불안’이라는 소재를 경쾌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는다. 귀신이라는 비현실적 존재로 주인공의 내면을 비추며 위로를 건네는 데는 성공하지만, 귀신의 사연이나 케이크의 맥락이 설명되지 않아 서사의 밀도가 헐거우며 시각적인 사건보다 대사 위주로 처리하며 나타나는 단조로움 역시 아쉬운 부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한 날에도 케이크는 먹을 수 있다”는 씩씩한 발상으로 매일 인생의 오디션장에서 탈락을 맛보는 우리에게 건네는 달콤하고 소박한 응원가이다.
다솜땅
3.0
그녀의 불안, 그녀의 불편한 마음... 떠나버린 친구가 ...늘 함깨해줬던 자리.. 걱정마. 혼자가 아니야... #단편 #인디그라운드 [2025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SPECIAL WEEK1 #26.2.16 (79)
깨비
3.5
은지야 있잖아 다들 자기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고 그렇게 살아
걍봄
3.5
잃어버리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와 나 모두. - 인디그라운드 SPECIAL WEEK part.1
sj
3.0
불안은 사라지지 않는다. 대신 말을 건다. 귀신처럼, 조금 더 솔직하게.
S2
3.5
나는 이 영화가 참 애매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은지가 처음 연기했던 애매한 사람. 애매하게 대학을 가고 애매한 과를 나오고 헤테로도 레즈도 아닌 바이라고 얘기한다. 그녀는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하는 것뿐이지만 그녀의 현실도 애매하다. 그냥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레퍼토리를 보이 듯이 대부분 애매하다. '나도 저런 잠옷이 있는데' 싶었던 부분도 있고 길거리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여타 사람들의 모습도 가지고 있다. 축하 날 귀신이 나타난 특별한 소재를 제외하고는 애매하다. 애매한 삶 속에서 귀신이 나타나지만 특별하면서 마냥 특별하게 흐르지는 않는다. 그래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만들어준 귀신이라는 매개체는 꽤나 좋은 방향으로 은지를 이끌어주지 않았나 싶다.
세희
2.0
미안하지만 응원을 보내기에 애매한 영화 임해리 배우 보려고 봄
르네상스형뮤지션
3.0
‘당당한 척 했는데 사실 나 이런 불안이랑 함께 살아.‘ 모든 게 애매한 인생에 확실함을 전해주는 불안이라는 케이크 귀신 껴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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