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무너진 자리에서 피어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재건할 수 없는 존재들이 쏟아져 내리는 가운데, 산산이 조각 난 채 허물어져만 가는 시공(時空)을 버텨내는 존재들이 있다. [25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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