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
Men
2022 · 드라마/공포/SF · 영국
1시간 40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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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따라다니는 공포 그들은 혼자가 아니다 남편의 죽음 이후,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평화롭고 아름다운 영국 시골 마을을 찾은 `하퍼`. 어느 순간부터 집 주변의 숲에서 온 정체 모를 누군가, 아니 `무언가`가 그를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공포에 질린 하퍼는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경찰관, 신부, 바텐더, 심지어 어린 소년까지 그들 모두 기묘한 반응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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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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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삽입곡 정보

Love Song

A Country Walk

D.G.I.H.M.S

Tunnel Escape

Impaled

The Church (From The "Men"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언덕
4.5
내게 알렉스 가랜드 영화는 항상 두 번쯤은 봐야 갈피가 다 잡히는 편이므로 당장 드는 생각만 적어둔다. 여성의 안에 계속해서 자신을 집어넣으려고 하는, 역사적으로 계속되는 남성의 폭력. 여자를 묵살하고, 자신이 스스로 불러온 고통에 대한 책임을 끊임없이 물으며, 자신이 가진 죄를 전부 여성에게 떠넘기는 행위에 대한 비판이 담겨있다. 여성은 자신에게서 남성을 분리해낼 수가 없어 그것을 들여보낸다. 세대와 세대에 걸쳐 계속되는 고통을 지닌 남성은 여성 아닌 남성에게서 태어나고, 그 고통을 물려주는 것도 다름아닌 남성이며, 그 고통의 이유로 여자를 댄다. 여자는 무엇을 원하냐 묻는다. 남자는 사랑이라 답한다. 여자는 납득해야 한다. 그것으로 모든 행적이 설명되기 때문이다. 성을 강제로 원한다면 공포이고, 해치고 죽이기를 바란다면 그 또한 공포지만, 너덜너덜하게 죽고 다시 태어나는 남성이 바라는 것은 사랑이다. 그것을 줄 수 없음을 아는 여성과 그것을 받고자 하는 남성이 있다. 이유를 알아도 사랑할 수 없다. 여성은 남성을 포기한다. 남성은 갈라진 손과 부러진 다리, 몸을 뚫는 다음 세대의 남성을 거쳐 "Men"을 이룬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사이클을 거쳐 나눈 대화에서 여성은 죽어가는 Men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지만, 여성은 여자와 만나자 드디어 웃는다. 남성이 여성을 해치려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것은 되려 남성이 남성에게 대물림되는 끝없는 부러진 뼈, 거대해진 손아귀이자 핏덩이진 응어리가 될 뿐이다. 남성을 떠나는 여성. 이번에도 사운드 큐에 집중했는데, 전보다 더 확실하게 청각에 의존하도록 만든 것 같다. 흥미로운 점은 계속 들리는 성가대의 노랫소리에도 남자 목소리밖에 없다는 것... 터널 안으로 목소리를 흘려보내자 자신이 여럿인 것만 같아 기쁘지만, 그 너머에서 달려오는 것은 Men. 장애인도, 아이도, 종교인도, 남편도, 자산가도 전부 Men이다. 우리는 이 지구에 사랑하기 위해 왔으나... 멘을 거울삼아 보는 남성의 역사는 여성을 갈취하기 위해 온 것만 같다.
동구리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황재윤
3.0
끊임없이 나를 옥죄어오는, 갱생 불가한 존재들을 향한 체념의 눈빛.
겨울비
3.5
그놈이 그놈이고 저놈이 그놈이고
다솜땅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Jay Oh
2.5
에덴의 동산이 끝나는 지점부터 싹튼 트라우마. 근데 상징으로 점철된 것 치고 다소 얕다고 느껴졌다. I'm thinking of deploring things.
Dh
3.0
갈피를 잡지 못하고 사방으로 나부끼는 민들레 홀씨 #잉태되는 불안감 #바스락 바스락 #CGV CAV
콩까기의 종이씹기
4.0
광기와 폭력으로 다시 쓴 21세기 성경. 눈을 감고 싶을 만큼 끔찍하고 귀를 막고 싶을 만큼 괴로웠던 기억의 재생산. +) 남성은 다 이렇다는 식의 메시지에 마냥 동의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극한까지 나아가는 연출에 압도당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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