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디어스: 빨간 문
Insidious: The Red Door
2023 · 공포/미스터리/스릴러 · 캐나다, 미국
1시간 47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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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유체이탈을 통해 기이한 사건을 겪은 '조쉬'와 '달튼' 부자는 그날의 기억을 모두 지운다. 10년 후, '조쉬'는 수상한 존재가 주변을 맴돌고 있음을 느끼고, 집을 떠나 대학에 입학한 ‘달튼'은 봉인된 기억 속 빨간 문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된다. 램버트 가족에게 연달아 기괴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과거의 비밀이 끔찍한 악몽으로 되살아나는데… 빨간 문의 공포가 다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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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남
4.0
인시디어스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던 패트릭 윌슨의 연출작답게 이 시리즈의 매력이 잘 담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늘 언급되어왔던 ’빨간 문‘이라는 부정적인 두려움의 존재가, 가족간의 불화를 다시 매끄럽게 연결시켜주는 ’매개체‘로 작용하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고, ‘코마’와 ‘더 먼 곳’의 묘사라든지 엔딩에 항상 등장했던 따뜻한 분위기, 섬뜩한 음향, 영화 전체를 뒤덮고 있는 듯한 어둠의 표현들 역시 ’인시디어스‘스러웠다. 전작들이 사랑하는 가족에 침입하는 공포였다면, 이번 작품은 가족 사이의 불화에 파고드는 비겁한 두려움이었다. 아쉬운 게 있다면, 늘 칼로리 높아 보이던 무언가를 질겅대던 터커의 빈자리는 확실히 조금 허전하긴 했다. ”잊는 건 소용없어. 기억해야 해. 아픈 상처라도.“ 공포영화는 늘 관객들의 ‘심리’와 결부된다. 예전 공부에 소질이 없던 한 친구가 정답 보기에 2,3,4,5,6이 있는 걸 보고 정답이 ‘6’이라고 한 적이 있다. 나는 물어봤다. ”왜 6이야?“ 그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 심리가, 1,2,3,4,5부터 떠올리기 마련인데 2부터 시작한다는 건, 6이 정답이라는 얘기야.“ 이 영화의 공포 전달 방식은 2부터 시작하는 보기와도 같았다. 카메라가 찍는 대상은 구석에 빠져있고, 나머지 여백은 ‘관객들에게 다음 장면을 예상시키고 그것에 대비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했다. 그러다 보니 그 과정에서 생성되는 공포는 빈약했고 ‘귀신이 나오는 타이밍’이 눈에 띌 정도로 보이다 보니까 그다지 놀라지도 않았던 것 같다. “기억을 잃어서요.” “곧 채워질 거예요.” 내 옆에 홀로 7시 조조를 보러 오신 ‘딱 봐도 공포영화 러버’가 계셨는데, 자신의 숨소리가 옆사람의 몰입을 방해할까 봐 계속 손으로 입을 가리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덕분에 나는 그 분께서 손을 올리실 때마다 ‘어, 여기에서 숨 참으면 되겠다‘하고 침을 미리 삼키곤 했다. 그 분은 마치 공포영화계의 네비게이션 같았다. [이 영화의 명장면 📽️] 1. MRI 검사 예고편에서 봤던 장면이었다. 이렇게 대놓고 ’공포스러운 장면‘을 예고편에 넣은 것이 조금 의아했다. ‘미리 이만큼이나 보여줬는데 남는 공포가 있을까?‘ 이것은 마치 ’시식 코너에서 군만두 열댓 조각을 허용한 것‘과도 같았다. 그런데 이 장면, 알고 보니 군만두 몇 백 조각은 내포하고 있는 듯한 엄청난 포만감을 자랑했다. 내가 본 인시디어스 공포 중 이 장면이 단연 일등이다. 시식 코너 줄이 왜 그리 길었는지 이제 알 것만 같다. “누군가 당신과 있다. 문은 열려 있다.” 2. 엔딩 초중반은 ‘공포 영화 치고는‘ 좀 지루할 수 있었다. 대개 이런 영화를 보러 상영관을 들어간 관객들 심리는 ‘미치도록 무섭게 재미있는 걸 보고 싶어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영화의 중후반부 (특히 후반부)의 몰입도는 굉장했다. 달튼이 그린 그림의 진실이 밝혀지면서부터 귀신들의 총출동, 빨간 문을 끝까지 지키려는 가장의 무게, 그리고 그를 불신하다 끝내 그를 구하려는 가족의 아름다운 사랑까지. 인시디어스 전편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순간이었으며 이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빨간 문‘을 암흑 같은 물감으로 뒤덮는다는 것은 진정한 피날레가 아니었나 싶다. “막을 수 없어.” “그래도 해봐야지.”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팬이라면 지루할 수도 있는 초반부의 서사도 재밌을 것이며 ‘늘 그랬듯’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몇 부분에 반가워할 수도 있고 따뜻한 가족들간의 사랑에 눈물을 찔끔 흘릴 수도 있다 기대 안 했지만 재밌게 보았다 1>5>2>4>3 ”전할 수 있어요. 당신에겐 밝은 미래가 있거든요. 담대하게 나아가요.“
하리
3.5
아이고 깜짝이야 x10🙉
시네마천국
1.5
왜 그림을 또 벽에 거는건데.
뚱이에요
2.5
스즈ㅁ...아니 달튼과 조쉬의 문단속🚪
JY
2.5
부자간 사연은 뭐..일단 모르겠고 크리스.. 대단한데? 저걸 다 받아주네...
콩까기의 종이씹기
2.0
부디 다시는 문을 열지 말기를. +) 4편보다는 낫고 3편과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은 수준의 완성도. 패트릭 윌슨은 감독으로서의 재능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중반까지는 그래도 막 크게 나쁘진 않으나 후반에 들어서면 아예 연출을 포기했나 싶을 만큼 대충 찍은 듯한 장면들이 속출하기 때문이다. (악령을 처단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고작 물감칠 하나로 끝날 문제였으면 지금까지의 사투는 대체 뭐였던 걸까... -_-) 부디 6편은 나오지 않길 바란다.
다솜땅
3.0
두렵기는 매한가지지만, 아들에게 대물림되는 이 나쁜 악마들의 기억.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점점 존재의 인식마져 부정이 되어버리는 것들을, 이해로 이겨내는 새로운 인시디어스!! 이 배우들, 언제까지 나올까? 인시디어스도 새로운 세대에게... #23.8.5 (481) #인생은, 적극적일 때 좀더 흥미진진해진다 ㅋ #당신은 영웅이었어요
Dh
2.5
깜빡거리는 조명 속 잊을 수 없었던 문단속 #액자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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