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Trouble with the Curve
2012 · 스포츠/드라마 · 미국
1시간 51분 · 12세

‘거스 로벨(클린트 이스트우드)’은 야구방망이가 갈라진 것만 봐도 좋은 투수를 알아보는, 수십 년 동안 야구계에서 최고의 스카우트였다. 하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력은 점점 떨어지고 구단은 그의 판단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위기에 놓인 그는 자신의 인생이 연장 없는 9회말 2아웃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스카우팅 여행을 떠난다. 파트너는 다름 아닌 어느 순간부터 사이가 나빠져 남보다도 못하게 서먹해진 딸 ‘미키(에이미 아담스)’. 껄끄럽고 불편한 동행에 나선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가슴에 묻어두었던 둘의 과거에 대한 진실을 발견하면서 앞으로 남겨진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역전 찬스를 만나게 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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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언제 날아들지 모르는 각자에게 주어진 기회는 변화구처럼 준비되어 있지 못하면 받아 낼 재간이 없다. - "눈을 감지말고 끝까지 똑바로 보고 쳐라" 무서운 속도로 뿌려지는 강속구는 세상에 주눅든 이들의 눈을 질끈 감게 해 삼진 아웃시켜버리고 관중들의 비웃음을 사게 될 것이다. - 각박하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정확한 답은 없지만 영화는 자신을 때때로 변화시키는 유동적인 삶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속내를 털어 놓는 듯 해보였다. - 초중반까진 그저그래서 3점 줄라다가 후반부의 이스트 클린트우드옹 특유의 교훈전파땜시 아~3.5
다솜땅
4.0
에잇! 난 버스타고 가야지!! 늙은 고수. 그가 들려주는 소리 이야기! 은근 행복한 느낌적 느낌?! ㅎ 모두를 변화시키는 긍정플레이! 조금, 단순하고 독창적이며 행복한 삶을 곁들여 볼까? #19.10.15 (1408)
강중경
4.0
제일 좋아하는 선수가 미키 맨틀이라 딸이름을 미키로 지어준 아빠나, 당시 제일 좋아하는 작가가 박민규라 아들이름을 민규로 지어준 아빠나... 다행이다. 이름 지어줄 때 요시다 슈이치를 좋아하지 않아서... 15년 하던 야구를 관둔지 1년이 지나니 야구가 좋아지기 시작한다.
idaein
3.0
동림옹을 비롯한 배우들 연기력과 소재에 비해 뻔한 스토리와 연출력이 아쉽다.
이동진 평론가
2.5
빈약한 각본에 아까운 배우들.
윤제아빠
4.0
비록 세대를 뛰어넘긴 어렵지만, 인생의 깊이는 인정해드리고 싶다.
영화는 나의 힘
3.0
모든 요소들이 살짝 모자라지만 매력은 있다.
차노스
3.0
"꼰대"들의 방식에도 미덕은 존재하지만 언제까지나 변화와 절차를 거부할 수는 없는 법. 이분법을 넘어선 조화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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