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찾아서 머나먼 바닷길을 나서는 필리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 낸 ‘보트 무비’. 셰론 다욕 감독은 필리핀이 처한 빈곤의 문제를 이 한 편의 ‘보트 무비’를 통해 강렬하고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각기 다른 언어를 쓰지만, ‘생존’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필리핀인들의 현재 모습을 가감 없이 그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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