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바
Rumba
2008 · 코미디 · 프랑스, 벨기에
1시간 17분 · 12세

두 사람은 함께 ‘룸바’를 추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부였죠. 그 사고가 있기 전까지는! 끼이익~ 쾅!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는 두 사람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아 갑니다. 아내는 한 쪽 다리를, 남편은 기억을 잃어버립니다. 그러나 불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직장에서 쫓겨나고, 집은 불타 버리고, 음식을 사러 나갔던 남편은 길을 잃고 집과는 정반대 방향의 버스를 타고 떠나 버립니다. 이렇게 불행이 켜켜이 쌓이고, 상황은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데도 부부는 여전히 명랑합니다! 여전히 꿈을 꿉니다! 함께 ‘룸바’를 추는 꿈을, 다시 만나 사랑하는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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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try
4.0
이런 영화도 극장에 걸리고 하루종일 규칙적으로 상영하고 하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텐데
Camellia
3.0
어떤 노랠 듣다 잠들어도 너무나 말 되는 악몽에 쫓길 것 같은 날. 망할 밤의 허리를 똑 분질러다가 가장 말 안 되는 이 낙관 부스러기를 불어넣어 띄우고 싶다고. 그 위에 누워 뒹굴다가 깜빡, 졸 수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을 잠깐.
오경문
4.0
다리가 없어도, 기억을 잃더라도, 집이 불타버리고 모든 것을 잃더라도 당신과 룸바를 출 수 있다면.
김해
3.5
신파는 개나줘버려! 우리는 룸바가 추고 싶을 뿐이야
별아빠
3.0
불행해진 커플이 다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무성영화 시대식 코미디로 표현. 신선하고 기괴하며 약간의 이질감도 느껴짐. 인간의 어수룩함, 행복의 단기성, 사랑의 필요성에 대해.. 서유식님과 함께.
진상명
3.5
아름답도록 순수한. "이건 피오나 줘야지."
실존
4.0
모든 것이 다 무너진 폐허 속이라도 주저 앉은 손 일으켜 세워줄 당신만 있다면 기꺼이 다시 한번 룸바의 리듬 속으로
석장군
4.5
주기적으로 봐주면 병든 마음에 디톡스 역할을 해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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