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
Argo
2012 · 전기/스릴러/드라마 · 영국, 미국
2시간 00분 · 15세

1979년, 테헤란에 있는 미 대사관이 성난 시위대에게 점령당하자 6명의 직원들은 캐나다 대사 관저로 은밀히 피신한다. 이들을 구하기 위해 다양한 작전들이 논의되던 중, CIA의 구출 전문요원 ‘토니 멘데스(벤 에플렉)’가 투입된다. 자신의 아들이 보고 있던 영화 에서 힌트를 얻은 토니 멘데스는 라는 제목의 가짜 SF 영화를 제작하는 영화사를 세워 인질을 구출하는 기상천외한 작전을 세운다. 할리우드 제작자들과 협력해 가짜 시나리오를 만들고 배우를 캐스팅해 기자 회견까지 여는 치밀함으로 전 세계를 감쪽같이 속인 그는 로케이션 장소 헌팅이라는 명목으로 테헤란에 잠입한다. 그리고 인질들과 함께 감독, 제작자, 제작 지휘, 로케이션 매니저, 시나리오 작가, 카메라맨, 미술 감독으로 위장한 채 탈출을 위해 공항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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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soDini
4.0
영화 자체는 훌륭하나 너무나 미국중심적이다 이 소재를 다룰거였다면 그들이 왜 샤에게, 미국에게 분노했는지 잠깐의 언급으로 그치지 말았어야 했다. 이란국민들이 이 영화를 보면 얼마나 화가 날까
박성훈
3.5
총 소리보다 도장 소리가 더 무서운 신기한 대테러 영화.
HGW XX/7
3.5
실화에 과하지 않은 양념을 곁들여 깔끔하면서 긴장감있는 스토리로 풀어낸 벤 에플렉의 연출력. 기저에 깔린 반성없는 미국식 영웅주의에 드는 미묘한 불편함. "argo fxxx yourself!"
권상호
4.0
배우 벤 에플렉은 여지껏 최고가 된 적이 없었지만, 감독 벤 에플렉은 2013년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리고 그의 작품 아르고는 그것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해주었다.
앙리
3.5
군더더기없는 연출과 실화기반이라는 특성이 잘 어우러져서 몰입감을 높여준다 다만 이란국민들이 나오는 장면들은 미국중심적 시각에서 바라보는듯 해서 아쉽긴한데, 미국영화니까 뭐 별수없나...
이건영(everyhuman)
3.5
우리가 모르게 누군가는 최고의 용기를 내고 있다는 것을.
지예
3.5
대본 리딩 씬에서 교차되는 이란과 미국의 뉴스는 과거와 현재를 꿰는 실재이자 허구의 봉합점이다. 그들 각본엔 빈 총에 처형 당하는 인질이나, 파쇄된 문서를 짜맞추는 어린아이는 없다. 무엇을 위해, 세계는 움직이는가. ah, go fuck yourself.
신만식
3.0
연출력을 떠나 미국적 감동에서 오는 거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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