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는 부모님의 이혼 후 아빠의 부탁으로 집을 내려가게 된다. 집에서 마주한 엄마, 돌탑, 악몽은 서서히 안나의 깊은 곳으로 침투하기 시작한다. [2020년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