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은 난생처음 상을 받는다. 자랑을 하고 싶은 마음에 이곳저곳 돌아다니지만,자랑 한번 하기가 쉽지 않다. [2022년 제24회 정동진독립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