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고층건물 꼭대기에서 한 사람이 아래로 낙하하는 내내 위쪽을 보는 시점을 기반으로 한다. 이 작품은 작가 자신의 꿈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꿈에서 작가는 계속해서 낙하하면서 지면에 충돌할 것을 예상했지만 충돌은 결국 일어나지 않았다. 모든 시각정보가 완전한 암흑으로 변할 때까지 작품은 계속된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