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경청
The Hearing
2024 · 드라마/범죄 · 필리핀
1시간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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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는 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주변의 배려와 스스로의 총명함으로 의젓하게 성장한다. 그가 사는 외딴 어촌마을의 사제인 메호르 신부는 마을의 부흥을 약속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다. 하지만 그는 뒤에서 남몰래 루카스를 성적으로 학대한다. 아들의 이상함을 눈치챈 루카스의 어머니는 진실을 알게 되며 큰 충격을 받는다. 그들을 도와주려는 사람은 소수이고 대부분은 그들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다. 피의자의 인권은 손쉽게 무시되고 권력자들은 소송 결과 조작을 서슴지 않는다. 인간의 폭력성, 범죄와 정의에 주목한 <아목>(2011)과 <쇠고랑>(2012)을 선보인 이후 오랜만에 부산을 찾는 감독 로렌스 파자르도의 더욱 날이 선 연출과 더불어 루카스 역의 아역배우 엔조 오소리오의 압도적인 연기가 돋보인다. (박성호)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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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4.0
관객을 견디게 만드는 영화. 지루함과 답답함을 함께 견뎌서 끝내 감동을 맛보게 하는 연출. 관객에게 친절한 작품 못지 않게 관객을 견디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작품도 필요하다고 느꼈다. 용기를 얻는다.
김지원
3.5
소년의 표정이 전부인 영화 잠시나마 농인의 불편함을 간접으로 경험했고 세상으로 부터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KH
1.5
시선의 주인을 국한시키는 형식으로 경청하라는 메시지, 그 대신 반감되는 것들. 남발되눈 시점 숏. 여러모로 속 터지는 영화.
🐺🐺
4.5
답답함 속에 숨겨둔 날카로운 송곳
경후니
3.5
고요한 정막 속의 눈짓 끝내 손짓으로 끝나다..
멈고래
3.0
스토리적으로 재밌진 않았다. 농인 주인공에 대한 연출이 실험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 조차도 흔하게 사용되는 1인칭 시점 컷과 클로즈업컷, 포커스를 활용한 컷 정도. 그러나 사회 이슈를 다루는 매체로써 이 영상을 높이 사고 싶다. 이 영화는 권선징악, 통쾌한 결말 같은 편한 선택을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살아가고, 나아가는 루카스와 그의 가족들을 그려낸다. 따뜻한 시선으로 담담한 위로를 담아낸 결말이었다.
KIM YUN
2.5
농인의 시점으로 답답하게 흘러가는 상황을 다양한 먹먹한 소리를 활용해서 차이를 두고자 했지만, 번잡스러울만큼 자주 변환되는 부분이 아쉬웠다. 그래도 필리핀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도 우리와 다른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소외당하고 편견어린 시선으로 보고 있지는 않은지, 사회적 지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우매한 신도가 되지는 않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영화. 2024.10.04.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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