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택에서 일하는 하윤은 새로 들어온 지영이 맘에 들지 않는다. 사장님은 사냥게임을 나가자고 제안하고 숲에서 각자의 숨겨진 마음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2022년 제22회 한국 퀴어 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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