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캔슬링
노이즈 캔슬링
2025 · 스릴러/공포/단편 · 한국
22분

일터에서 팔을 다친 미주는 산재 처리를 받기 위해 고투를 벌이는 와중에 밤마다 들리는 이웃집 비명소리에 불면의 밤을 보낸다. 남들에겐 들리지 않는 끔찍한 비명소리, 과민한 그녀의 청각. 공포영화의 틀을 빌어 사회적 재난의 집단적 드라마가 은유적으로 펼쳐진다. (강소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