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사진관
南京照相馆
2025 · 드라마 · 중국
2시간 17분 · 15세
1937년, 젊은 우편 배달부 ‘아창’은 전쟁 속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일본군 종군 기자 ‘이토 히데오’의 요청으로 난징의 한 사진관에서 사진을 인화하게 된다. 사진관 주인 ‘진씨’ 가족과 그곳에 하나 둘 모인 피난민들 그리고 비밀리에 인화된 수백 장의 사진 그 사진 속에는 일본군의 참혹한 만행과 살아 남기 위해 숨죽인 평범한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정체가 드러날 위기 속, ‘아창’은 사진관을 임시 피난처로 지키며 세상에 알려야 할 진실, 그 증거들을 모은다. 그리고 마침내 숨겨둔 필름 한 통이 전 세계에 알려지며 진실이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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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
2.0
시련을 가진 역사와 카메라를 가진 영화가 만나면 자연스레 빚어지는 영향을 그대로 수용한 영화. 성숙한 미디어가 있는 한 비참한 역사는 돌아와 결국 승리의 양분이 된다. 일제의 총성은 야만적이었지만 난징의 셔터는 대담했던 것처럼. 감동을 위해 리듬을 조사놓는 한국신파형 흐름만 아니었다면 그럭저럭 봤을텐데
희 도라
4.0
필름과 소총 장전을 교차해서 보여주는거 좋다
낭만주의
4.5
중국의 역사이긴하지만 역사를 기억해야 강해진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봄삼
4.5
처음에 상영관 내부가 선선해서 겉옷 입고 있다가 영화 중간에 화딱지나서 더워져가지고 벗어버림ㅋ 패전 후 8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인정하지 않고 사과하지 않는 일본을 향해 중국이 이를 갈고 만들었음이 느껴짐… 이것도 그렇고 후에 개봉할 <731>이랑 <동지도>도 기대됨. 역사를 기억해야 강해진다.
RAW
4.5
사실을 담는 사진의 속성이 적절한 실화와 섬세한 연출을 만나 극대화된다. 영화가 제작된 경위엔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지만, 영화 자체만 평가한다면 4.35/5점 강호아녀와 원 세컨드가 아른거린다.
배성진
3.5
그들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길
jynnie
3.5
누군가는 방아쇠를 눌렀고, 누군가는 셔터를 눌렀다. 누군가는 찬양을 위한 사진을 남겼고, 누군가는 진실을 위한 사진을 남겼다. 사진은 슬픈 역사를 기록했고, 영화는 되새기며 치유한다.
yeon
4.5
꽤나 잘 만들었다 등장인물들도 다 연기 너무 잘하고 셔터와 총성을 교차하는 연출 요소들이 좋았음 비슷한 역사라서 절로 화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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