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어릴 때부터 함께 있던 친구가 있다. 머리카락을 뜯는 내 친구가 이상하다. 다음날엔 손가락을 깨물어 피가 흐른다. 피를 닦아주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이제 버릴 때도 되지 않았나.' [인디그라운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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