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의사의 관계는 늘 복잡하지만 환자가 말을 하지 못하거나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할 때 그 관계는 특히 복잡해진다. 영화의 주인공인 수의사 아리엘라와 야생동물 병원 수석 간호책임자인 슈물리크에게는 이것이 매일의 일상이다. 모든 삶이 살 가치가 있는가? 고통만 수반한 생명연장이 필요한가? 무엇보다도, 언제가 이들을 보내줘야 할 순간일까?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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