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 태어난 것에...화가 난다."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는 미스즈. 약자의 입장이 될 수밖에 없는 여자로 태어났다는 사실에 그녀는 불평등과 불합리함을 느끼고 있다. 그녀에게 이러한 의식을 심어준 장본인은 친구 미나코의 약혼자 하야토. 미스즈는 두 얼굴의 가면을 쓴 그를 증오하면서도 거부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맡은 반 남학생 니이즈마와 일대일 상담을 하던 그녀는 니이즈마가 겪은 성적인 트라우마에 관해 이야기한다. 감정이 격해져 울분을 토해내고 마는데...
다솜땅
3.5
점점 자라나는 공포, 그리고 따라오는 쾌락.. 그래서 점점 순응하게 되어버린 그남자의 성폭력... 친한 친구의 남자.. 미련한것 같지만 교사인 그녀가 이렇게 대처하는 걸 보며., 여인의 공포에 짓눌린 마음이 얼마나 커다랗게 다가오는지 조금이나마 느낀다. 하얀 거짓말, 누구의 거짓말일까! 진실, 누구의 진실일까? 홀가분해진다고, 그게 다 일까? 그래도... 응원하고 싶은 그녀! #25.10.27 (912)
고냥이
2.5
2.5~3
청소년관람불가
2.5
무서운갈등의 해소가 너무 편하다
🤍🐿️囧
1.5
분노의 기저에는 고통이 있다. 분노와 순응, 체념으로 애써 고통을 못 본 체한대도, 상처와 고름은 기어코 흉측한 흔적을 남기고 우리를 좀먹는다. 실제로 가해자- 피해자가 명백히 존재하는 흉악범죄를 소재로 하면서 이미지, 연출이 매우 폭력적인 게 아쉽다. 가해자, 인간 말종이긴 한데 요즘 같은 시대에 속죄하는 모습이…선녀로 보일 지경. 하야후지들이 의기양양 득세하는 세상일지언정 니이즈마 미스즈 미와코들이 내일의 좋은 일을 기대하고, 끝까지 살아낼 수 있는 세상이 되길. 원작에 레이나라는, 생존자 여성이 나오는데, 분량상 삭제된 듯하다. 아.. 메시지 참 좋은데 게으른 연출이 다 망침 차라리 원작을 추천한다.
박기태
2.0
거짓말로 덮는다고 행복해지지는 않아.
지우
1.0
이 아재 av찍으면 작품 하나 나오겠는데?
사회성결여
1.5
진짜 뭐에요?
이경석
2.5
가해자 남자를 너무난 쓰레기로 만들어서 현실성이 떨어지고 과대한 연출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진실된 사랑이라는 주제는 잘 나타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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