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동성에 혐오 공격의 표적이 되어 삶과 경력을 파괴당한 줄스는 사건 발생 후 게이 사우나에서 공격자 중 한 명인 프레스턴을 우연히 마추지게 되고, 그를 향한 복수를 꿈꾼다. [2023년 13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