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그 나무와 함께였다. 그는 나에게 낚시하는 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비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였다. 나는 나이를 먹을수록 자연스레 그와 점점 멀어졌지만 그는 항상 그곳에 있었다. [제13회 인디애니페스트]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