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Genius
2016 · 전기/드라마 · 영국, 미국
1시간 44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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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뉴욕. 유력 출판사 스크라이브너스의 최고 실력자 ‘퍼킨스’(콜린 퍼스)는 우연히 모든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작가 ‘울프’(주드 로)의 원고를 읽게 된다. 방대하지만 소용돌이와 같은 문체를 가진 그의 필력에 반한 ‘퍼킨스’는 ‘울프’에게 출판을 제안한다. 서정적이고 세련된 ‘울프’의 감성에 냉철하고 완벽주의적인 ‘퍼 킨스’의 열정이 더해져 탄생한 데뷔작 [천사여, 고향을 보라]는 출판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또 하나의 천재 작가 탄생을 세상에 알렸다. 성공 이후에도 ‘울프’는 쏟아지는 영감과 엄청난 창작열로 5,000 페이지에 달하는 두 번째 원고를 탈고해 ‘퍼킨스’에게 건네고 이들은 다시 한번 오랜 편집 과정에 돌입한다. 한편, ‘울프’가 쓴 글의 첫 독자였던 연인 ‘엘린’(니콜 키드먼)은 자신보다 작업에 몰두하고 ‘퍼킨스’만을 찾는 ‘울프’를 보며 절망감에 휩싸이고 ‘퍼킨스’ 또한 성공 이후 광적으로 변해가는 ‘울프’와 서서히 의견 충돌이 생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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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lem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잠소현
3.0
@큐레이터 - 압구정CGV 토마스 울프라는 천재 작가와 더불어 같이 조명된 맥스 퍼킨스라는 편집자. 그의 손을 거쳐간 제목만 들으면 누구나 알만한 위대한 명작들. 작가의 천부적인 재능만으로는 부족한 1%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숨은 조력자. - 작품을 선별해 내는 탁월한 안목과 냉철한 판단력. 온전히 작가 몫으로 남겨두는 게 나은지 고뇌하는, 편집자만의 애환. - 편집자는 마치 관객과 배우를 연결해주는 영화감독처럼 독자와 작가를 연결해 주는 통로와 같다. 편집자에 동질감을 느낀 마이클 그랜디지 감독이 데뷔작으로 선택했던 이유. - 믿고 보는 콜린 퍼스의 무게감 있는 연기와 <클로저>에 이어 또 작가를 연기한 주 드로, 그리고 니콜 키드먼까지. 검증된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맛, 딱 거기까지. 104분이라는 러닝타임보다 더 길게만 느껴지는, 피할 수 없는 따분함. 한낱 나같은 문학 무지렁이가 보기에는 너무 수준 높아서였는지도. - 큐레이터 프로그램은 처음이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20분 내외의 짧은 시간이지만 영화의 비하인드나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다시 되짚어줘서 참 알차고 유용했다. 게다가 김소미 큐레이터였는데 차분하고 조리있게 말씀하셔서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왔다. 심지어 감기 걸린 목소리가 그 정도라니ㅎㅎ 한 번만으로도 팬심 마구 상승! 시간만 맞다면 절대 놓치지 않을 테다!! + 이름 비슷하다고 해서 친언니나 친척, 친구 이런 거 아닙니다ㅋㅋ
Dilettante
4.0
12시 반의 시계 바늘처럼 떨어진 ‘천재’와 ‘공감 능력.’ 그럼에도 이토록 매혹적인, 남자들의 문학적 담론.
S_R_Park
3.5
천재와 괴짜는 종이 한장 차이. 그리고 그 차이를 알아보는 드문 사람.
Jung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