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동산에서 일하는 동현은 출소하자마자 또 다시 사기를 치다 덜미가 잡힌다. 사면초가에 몰린 동현은 몇 년 만에 작은 형을 찾아가고 지적 장애인 형을 이용하려 한다. 인간의 선의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감동적인 이야기.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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