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 솟구치는 살인 충동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리드, 매 순간 자살 충동을 느끼는 재키. 자신을 찾은 고객 리드를 사랑하게 된 재키는 그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묘한 희열을 느낀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